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 사진=텐아시아 DB
201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고, 2013년 이혼한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앞서 강릉에서 만난 데 이어 세 번째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먼저 오락실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는 임원희를 본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롤러장으로 향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의 스케이트 장비를 가져다주고 직접 무릎 보호대까지 채워줬다.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 사진=SBS ‘미우새’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 사진=SBS ‘미우새’
함께 롤러를 타던 중에는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이후 막창집으로 자리를 옮긴 임원희는 막창을 이용한 반지 마술까지 선보였다.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절친 정석용에게 전화해 연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처음 만난 날을 기준으로 100일을 계산해둔 것.

임원희는 이날을 위해 이희진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했다. 데이트 말미에는 직접 선물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도 전했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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