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여름의 일상부터 무대 안팎의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을 공개했다.

선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여름순삭"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야외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목걸이와 링 귀걸이를 더한 선예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꾸밈없는 일상 속 맑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선예는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치고 계단 난간을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얼굴에는 무대용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차분하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블랙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한층 또렷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선예는 촬영 장비가 놓인 공간의 둥근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겼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편안한 모습과 어우러졌다.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선예는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서 전신 사진을 촬영했다. 화이트 셔츠에 밝은 색상의 롱코트를 걸치고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길게 늘어뜨린 선예는 단정하게 정돈된 무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세요", "최고십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뜨거웠던 여름 안녕", "다둥이 엄마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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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올여름 공연과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오랜 육아 공백 이후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느꼈던 부담과 도전에 대해 직접 이야기했으며 재즈 그룹 프렐류드와 함께 'Day Off'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여름을 마무리한 뒤에는 9월 개막한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새롭게 합류해 명우의 첫사랑 수아 역을 맡았다.

선예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선예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선예는 개인 SNS를 통해 셋째의 초등학교 입학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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