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근황모음zip"이라며 "다이어트 아니고 다.이어트 챌린지 ing"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하이록스 대신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4킬로를 가볍게 뛰었고, 오전에 일하느라 못먹은 첫끼를 오늘 오픈한 케일라스밸런스쉐이크말차맛으로 요거트를 만들어 먹었고, 다이어트 단톡방에 계속 수육이 올라왔는데 마침 다인이가 족발이나 보쌈을 먹자고 해서 보쌈을 저녁으로 먹었고, (노을은 이뻤고) 오늘은 좀 일찍 자보려고 새치염색 + 헤어 트리트먼트 + 율피팩 3콤보를 하고 다인이가 시켜준 우롱차를 마시며 반신욕으로 땀빼고💦드라마 포핸즈에 푹 빠진 다인이 옆에서 마스크팩 붙이고 비타민 한병 때리기✊🏻😋매일이 오늘처럼만 평안한 하루면 좋겠다(몸무게 감소 추이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운동기구가 놓인 헬스장에서 커다란 거울을 이용해 전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짧은 운동복 차림 아래로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으며 흰색 양말과 운동화를 신어 전체를 블랙과 화이트로 간결하게 맞췄다. 휴대전화로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한쪽 다리에 무게를 싣고 서 있는 모습 뒤로 러닝머신과 웨이트 기구, 덤벨 등이 함께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와 정말 대단", "너무 예뻐", "골격근량 보니까 운동에 진심이신거 느껴지네유", "눈바디가 날씬하셔요", "홧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지윤은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8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추석에 먹은 대가가 너무너무 무섭네요"라며 하이록스 훈련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고 이어 지인들과 140만원의 우승 상금을 걸고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시물에서는 하이록스 대신 4km 러닝을 택하고 식사와 홈케어까지 이어간 하루를 공유하며 챌린지를 계속하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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