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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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 클래식카와 신형 전기차를 직접 둘러보며 행사 현장을 공개했다.

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Porsche, One Vibe. ❤️ 🔥기다리던 Porsche Vibe Seoul이 드디어 시작됐어요! 앞서 공개된 카이엔 일렉트릭과는 또 차별화된 쿠페형 카이엔, Cayenne Coupé Electric이 공개되었는데 카이엔 특유의 힘과 911의 날렵함이 더해진듯 했어요. Porsche Vibe Seoul에선 국내외에서 모인 클래식과 모던 포르쉐 차량은 물론 헤리티지, 아트, 음악, 라이프스타일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포르쉐의 대규모 페스티벌에 온 기분이었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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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검은색 포르쉐 차량의 뒷부분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며 허리를 숙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베이지와 카키 사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쳤으며 재킷 아래로 짧은 하의를 매치해 긴 다리 라인을 드러냈다.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수현은 빨간색 클래식 포르쉐 앞에 서서 팔짱을 끼고 옆을 바라봤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재킷 안으로 블랙 상의를 입고 밝은 색상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허리 부분의 벨트와 큼직한 포켓 디테일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은 짙은 파란색 포르쉐 앞에 서서 한쪽 손을 차량 위에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재킷을 열어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밝은 미니 스커트가 그대로 보이도록 했으며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브라운 부츠를 더했다.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는 수현이 같은 파란색 차량의 운전석에 앉은 모습이 두 장의 사진으로 담겼다. 문을 연 상태에서 한 손을 운전대에 올리고 차량 내부를 바라보는가 하면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며 미소를 띠었다. 차량의 선명한 파란색 차체와 수현의 베이지 계열 재킷이 대비를 이루며 앞선 클래식 포르쉐와는 또 다른 장면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우세요", "언니 아름다움은 포르쉐를 이겨내고 있어요", "너무 예뻐", "수현 화이팅", "진짜 아름답다",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수현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수현을 비롯해 이준호, 이민정, 문가영, 우도환 등이 자리했다. 포르쉐의 헤리티지부터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60여 대의 차량이 한자리에 모였고 수현이 게시물에서 언급한 'Cayenne Coupé Electric'도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편 수현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 2024년 결혼 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것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다크타워: 희망의 탑', '이퀄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자랑한 배우다.

수현은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에 출연한다.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호국의 성물 관음 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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