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여행 중 포착한 순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모든 걸 영원히 기억해야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베네치아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붉은색과 검은색 패턴이 반복되는 홀터넥 크롭톱에 같은 무늬의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었으며 허리 부분이 드러나는 디자인이 길고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올려 묶어 목과 어깨선을 드러냈고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운하와 오래된 건물 사이에서 선명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유인영은 해가 저문 뒤 넓은 운하를 배경으로 옆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높게 묶은 머리에서 앞머리를 길게 내려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했으며, 붉은색 스트라이프 셔츠는 앞부분을 묶어 검은색 이너가 보이도록 연출했다. 작은 귀걸이와 가느다란 목걸이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유인영은 최근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를 통해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낮의 좁은 운하와 해 질 무렵의 넓은 운하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며 베네치아에서 보낸 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1984년생인 유인영은 42세이며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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