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일정을 마치고 제주로 돌아온 유리의 일상이 공개된다.
유리는 제주 오일장을 찾아 제주의 민속 복식이자 노동할 때 주로 입는 '갈옷'을 살펴본다. 그가 겨자색 '갈옷'을 고르자 기안84는 "8년 전에 유행이 지나갔던 옷인데…"라며 패션에 대한 의견을 내놓는다. 이어 과거 머리색까지 맞춰 '갈옷'과 비슷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를 본 유리는 "제가 따라 입었다고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구성환도 유리의 패션에 가세한다. 그는 유리에게 어울릴 아이템으로 '단주'를 선물하고, 유리가 이를 착용하자 기안84는 자신이 차고 있던 단주를 꺼낸다. 이어 "단주도 요즘 안 하려고 그랬는데~"라며 또 한 번 유리를 놀린다.
약 230억원대 건물주로 알려진 유리가 제주살이 중 선택한 '갈옷' 스타일과 기안84의 패션 훈수는 오늘(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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