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이 국내 첫 포르쉐 팬 페스티벌 현장에서 직접 둘러본 모습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 공개된Cayenne Coupé Electric ⚡️911: A TIMELESS ICON 좋아하는 911을 세대별로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야외 전시장에 선 채 스마트폰 화면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허리까지 곧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선명한 레드 톱을 입고, 구조적인 어깨선과 큼직한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쳤다. 여러 개의 실버 팔찌와 반지를 함께 착용했으며, 옆으로 고개를 숙인 모습에서는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과 블랙·레드 조합의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47kg' 문가영, 포르쉐 앞에서 강렬한 변신…'청순함은 잠시 내려놓고'
이어진 사진에서 문가영은 전시된 포르쉐 레이스카 옆에 서서 양손을 허리 부근에 둔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미니 쇼츠에 벨트를 매치하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를 신어 첫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전체 착장이 드러났다. 짧은 레드 톱 아래로 허리선이 드러나며, 길게 떨어지는 가죽 재킷과 쇼츠가 대비를 이룬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자신의 모습이 띄워진 스마트폰을 얼굴 옆에 나란히 들고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같은 의상을 입고 포토월에 선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으며 손목의 여러 겹 팔찌와 가느다란 목걸이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하게 보인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한쪽 어깨 앞으로 내려와 가죽 재킷 위를 덮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밝은 실내 벽에 기대선 채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른 손은 쇼츠 허리 부분에 가볍게 올렸다. 레드 톱과 블랙 가죽 재킷, 미니 쇼츠, 롱부츠까지 이어지는 착장을 정면에 가까운 구도로 보여줬으며 시선은 아래쪽을 향하고 있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문가영이 내 마음에 폭주다", "너무 예뻐", "공주님 너무너무 예쁘세요", "예뽀", "넘 잘어울리셩"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문가영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포르쉐 팬 페스티벌로 클래식카부터 신차까지 다양한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문가영이 SNS 멘트에서 언급한 'Cayenne Coupé Electric'은 행사 프리뷰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됐으며 '911: A TIMELESS ICON' 전시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911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문가영은 47kg로 알려졌다.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문가영은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으며 '서라벌 나이프'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내년 1월 전역을 앞둔 차은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된 작품으로 두 사람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여신강림'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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