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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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2026 한돈데이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받은 근황과 함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 day 열심히 살고있는 중👑with.🐷한돈"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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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탁 트인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양팔을 난간에 가볍게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슴선을 따라 부드럽게 디자인된 화이트 원피스에 짧은 재킷을 걸쳤으며 재킷 곳곳의 작은 장식과 귀걸이가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허리 아래까지 곧게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한쪽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화이트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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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남규리는 '2026 한돈데이 기념식' 현장에서 같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한돈 캐릭터 옆에 섰다. 짧게 퍼지는 원피스와 재킷에 높은 굽의 스트랩 슈즈를 맞춰 입은 남규리는 한 손을 캐릭터에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전신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한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한돈자조금은 남규리가 '삼겹살송'을 발표하는 등 한돈 관련 활동을 펼쳐온 점을 공로로 꼽았으며 기념식에는 한돈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각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기점으로 연말연시까지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 캠페인도 진행된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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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남규리는 화이트 카디건과 짙은 데님 미니스커트를 입고 옆모습을 보였다. 고개를 위로 들어 시선을 향한 자세에서 길고 곧은 머리카락이 등 아래까지 그대로 떨어지며 옆선을 따라 선명하게 드러난다. 앞선 행사 사진의 화이트 원피스와는 다른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았다.

마지막 사진에서 남규리는 거울 앞에 서서 분홍색 휴대전화를 들고 전신 셀카를 촬영했다.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반소매 상의와 짧은 화이트 하의를 맞춰 입고 허리에는 가느다란 골드 체인을 둘렀으며, 높은 굽의 스트랩 슈즈까지 밝은 색으로 통일했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짧은 하의가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거울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갓생사는 귤", "저두 언니처럼 열심히 살게효", "너무 예뻐", "공쥬님", "언니 성덕 되셨네요", "넘예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최근 솔로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를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하며 솔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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