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친 유리가 제주 집으로 컴백한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유리는 습기와 벌레로 가득한 현실적인 제주 연세 살이를 가감 없이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리는 서울 논현동에 매입한 230억 원대 건물을 보유한 자산가임에도 연세 900만 원 미만의 집에서 중고 가구로 살림을 채우고, 아침부터 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등 털털한 면모로 최고 시청률 8.9%를 견인한 바 있다.
쉴 틈 없이 움직인 유리는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저녁 한상을 준비한다. 냉장고에서 반찬통을 꺼낸 유리는 "폭삭 쉬었네?"라며 집을 비운 사이 너무 익어버린 '열무김치 심폐소생'을 시도한다. 자취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상황 앞에 유리의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압력솥으로 만든 '유리표 돼지 수육' 레시피도 공개된다. 유리는 "잡내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라며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대로 잡는 필승법을 밝힌다. 대청소 후 돼지 수육 한상을 만끽하는 유리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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