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는 황제성이 출연해 과거 '코미디빅리그' 녹화 당시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한다.
황제성은 "무대에 나가는 게 너무 무서웠다"며 당시 심경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관객들을 웃길 자신이 없을 정도로 심적으로 힘든 상태였다고.
그때 문세윤이 황제성에게 다가가 한마디를 건넸고, 이를 들은 황제성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고 밝힌다. 당시를 떠올리던 그는 "그 말이 참 많이 힘이 됐던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울컥한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 역시 눈시울을 붉힌다. 황제성이 무대에 오르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이유와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도록 문세윤이 건넨 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듣던 김주하는 김준현에게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건넨다. 김준현은 곧바로 "잠시만요!"라고 외치며 촬영 중단을 요청한다. 김주하는 "팩트만 얘기하는 습관이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더한다.
황제성과 문세윤, 김준현이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 통했나…하성운,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591588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