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한 누리꾼으로부터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한서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이날 탑과 나나 양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탑 측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고,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 역시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서희와 탑은 과거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함께 이름이 오르내린 바 있다. 2012년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한서희는 2016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필로폰 투약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복역을 마친 뒤 출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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