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추웠지만 괜찮아🍷포토바이 숲블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커다란 와인잔을 얼굴 가까이에 든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 있는 긴 검은 머리를 풀어내리고 블랙 터틀넥에 차분한 색상의 아우터를 걸쳤으며, 와인잔 너머로 비치는 조명과 선명한 붉은 입술이 어우러져 가까운 구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흰색 휴대전화를 양손으로 들고 화면에 시선을 두고 있다.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손등을 덮을 만큼 길게 내려오는 블랙 소매가 편안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순간이 꾸밈없이 담겼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2세로 지난 2016년 37억에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부동산 시세에 따라 현재는 138억 원 가치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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