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수지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여유로운 밤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추웠지만 괜찮아🍷포토바이 숲블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커다란 와인잔을 얼굴 가까이에 든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 있는 긴 검은 머리를 풀어내리고 블랙 터틀넥에 차분한 색상의 아우터를 걸쳤으며, 와인잔 너머로 비치는 조명과 선명한 붉은 입술이 어우러져 가까운 구도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수지는 테이블에 앉아 옆을 바라보며 단정한 옆선을 드러냈다. 몸을 감싸는 블랙 터틀넥과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가 깔끔하게 어우러졌고, 별도의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지는 흰색 휴대전화를 양손으로 들고 화면에 시선을 두고 있다.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손등을 덮을 만큼 길게 내려오는 블랙 소매가 편안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테이블에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순간이 꾸밈없이 담겼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수지는 한 손으로 와인잔을 들어 입가 가까이에 가져간 채 다른 손은 목 옆에 가볍게 댔다. 테이블 너머를 바라보는 수지의 얼굴과 검은색 의상이 주변의 따뜻한 조명 아래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앞선 초근접 사진부터 자연스러운 순간까지 서로 다른 구도로 피렌체에서의 밤을 담아냈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이쁘네", "늘 아름답다", "너무 예뻐", "수지 화이팅", "피렌체 밤분위기 너무 좋다", "그냥 너무 아름다우신"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2세로 지난 2016년 37억에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부동산 시세에 따라 현재는 138억 원 가치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