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 만난 Cayenne Coupé Electric 직접 보니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쿠페 실루엣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며 "역동적인 디자인에 여유로운 실내와 실용적인 적재 공간까지 포르쉐의 퍼포먼스와 새로운 전동화 기술이 일상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모델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둘러본 911: A TIMELESS ICON도 인상적이었고 시대가 달라도 이어지는 포르쉐만의 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며 "자동차를 중심으로 음악과 게임,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All Porsche, One Vibe. 포르쉐의 새로운 모습과 오랜 이야기를 함께 만난 시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준호는 포르쉐 운전석에 앉아 한 손을 스티어링 휠에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열린 차문 사이로 검은색 가죽 재킷과 팬츠를 입은 전신이 이어지고 몸을 좌석에 깊숙이 둔 채 팔을 앞으로 뻗은 자세로 차량 내부에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정면 사진보다 가까이 드러난 얼굴에는 긴 앞머리가 눈가까지 내려와 차분한 인상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지다 역시 우리 준호", "이준호와 너무 잘어울리는 포르쉐", "포르쉐 이준호 눈부신 미모 최고", "넘 멋져요", "완전 멋져요",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준호가 사진을 촬영한 '2026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국내 첫 포르쉐 커뮤니티 페스티벌이다. 이준호는 지난 2일 프리뷰 포토콜에도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911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라인과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한 순수 전기 모델로 이준호가 게시물에서 직접 언급한 포르쉐의 새로운 전동화 기술과도 맞닿아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이준호는 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준호는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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