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늦은 한국에서의 근황이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짙은 데님 반소매 셔츠에 같은 계열의 데님 팬츠를 맞춰 입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 긴 검은 머리는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정리했으며 옆모습을 보인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셔츠와 팬츠가 하나의 셋업처럼 이어지고 손목시계와 작은 링 귀걸이로 군더더기 없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데님 차림으로 흰색 벽을 따라 걸으며 양팔을 좌우로 길게 펼쳤다. 고개를 살짝 든 옆얼굴과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포니테일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움직임에 따라 머리카락 끝이 자연스럽게 흩어진 모습까지 포착됐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앞선 청청패션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담았다. 검은색 이너 위에 얇은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흑백의 목걸이를 겹쳐 착용했으며 묶어 올린 머리에서 가느다란 앞머리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감쌌다. 정면을 응시하는 또렷한 눈매와 차분한 표정이 초근접 구도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카리나가 '때늦은 한국에서의 근황'이라고 표현한 데에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해외 일정도 맞물려 있다. 에스파는 현재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북미 투어를 진행 중으로 지난 9월 캐나다와 미국 여러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카리나는 해외 투어 중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미리 담아둔 사진을 꺼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26세이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 투어 'SYNK : COMPLæXITY'의 북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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