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 10회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떡집 운영을 도왔다.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로 지난 7월 31일 2.9%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2회에서 3.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9회에서 처음으로 1%대인 1.8%를 기록한 데 이어 10회는 1.3%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새로 썼다.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방송에서는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이어졌다. 가비는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지자 설거지를 마친 식기를 가져다 놓고 셀프 존까지 수시로 확인하는 등 바쁜 매장의 일손을 보탰다.

손님이 몰리면서 하루 매출은 200만원을 돌파했다. '우주떡집' 영업 이래 가장 높은 금액이다. 멤버들은 일손을 보탠 가비의 이름을 연호했고, 메인 셰프 이영지는 "이건 솔직히 다 가비님 덕이야"라며 공을 돌렸다. 이후 가비를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고 문 앞까지 배웅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를 100번 넘게 봤다는 10살 손님의 편지도 공개됐다. 편지에는 '시즌이 계속 안 끝나고 제가 클 때까지 계속해 주세요. 그러니까 언니들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고, 멤버들은 어린 팬의 응원에 감동했다.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KKPP푸드' 본부장 도경수가 풀타임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도경수는 역할을 나눈 뒤 '떡뻥 타코'를 담당한 미미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며 주방 운영을 도왔다.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우주떡집'이 하루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시청률은 1.3%까지 떨어졌다./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이은지와 도경수의 상황극도 이어졌다. 도경수가 "파이팅"이라고 외치자 이은지는 점프하며 "나한테 본부장님이 파이팅이라고 했다"고 반응했다. 에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두 사람이 썸 타는 아르바이트생 상황극을 펼쳤다. 이은지가 함께 퇴근하고 싶다는 설정으로 다가가자 도경수는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웃음을 더했다.

이날 영업에서는 '고흥바다 마가리타'와 '오리지날 떡볶이'가 메뉴에서 제외됐다. 이영지가 버거존, 미미가 타코존을 맡아 주문을 처리했다.

비교적 한산한 매장 분위기에 이영지와 미미는 매출을 걱정했다. 급기야 이영지는 "내일 전 메뉴를 다 하자. 전부 다"라며 추가 영업 의지를 보였다. 하루 더 근무해 달라는 요청받은 도경수는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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