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시작했던 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오빠랑 밤낮없이 뛰면서 우유마켓 하나에 진심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아이들을 위해 부산으로 이사를 오고 작은 사무실 차려서 회사 모양까지 갖추게 됐네요"라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헤라 본사에 들어가서 마켓을 열게 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헤라 쇼핑백을 한 손에 든 채 두 손을 모으고 입을 벌린 표정을 지어 보였다. 검은색 와이드 팬츠 아래로 앞코가 뾰족한 슈즈를 매치한 전신 스타일링이 드러났다.
이를 본 팬들은 "기대되네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화이띠이잉", "정말 기대하고 기다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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