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직접 운영하는 마켓을 헤라 본사에서 선보이게 된 근황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전에서 맨땅에 헤딩하듯 혼자 시작했던 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오빠랑 밤낮없이 뛰면서 우유마켓 하나에 진심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아이들을 위해 부산으로 이사를 오고 작은 사무실 차려서 회사 모양까지 갖추게 됐네요"라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헤라 본사에 들어가서 마켓을 열게 될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헤라 제품이 가득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한 손을 펼쳐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짙은 회색 셔츠에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테이블 위에는 쿠션과 립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놓여 있고 옆으로 커다란 헤라 쇼핑백이 자리해 시선을 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옥순은 다양한 색상의 쿠션이 진열된 공간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회색 셔츠를 검은색 와이드 팬츠에 넣어 입고 벨트로 허리선을 정돈했으며, 길게 뻗은 생머리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헤라 쇼핑백을 한 손에 든 채 두 손을 모으고 입을 벌린 표정을 지어 보였다. 검은색 와이드 팬츠 아래로 앞코가 뾰족한 슈즈를 매치한 전신 스타일링이 드러났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옥순은 거울을 이용해 휴대전화로 직접 모습을 촬영하면서 다른 손에는 검은색 쿠션 제품을 들어 보였다. 얼굴 가까이 제품을 배치한 채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길고 곧게 내려오는 머리와 은은한 광택이 도는 메이크업이 가까운 구도에서 선명하게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기대되네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화이띠이잉", "정말 기대하고 기다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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