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행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요트가 정박한 이국적인 항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푸른색 롱 드레스에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모습이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드레스 사이로 늘씬한 실루엣도 보여졌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하면서 갑작스럽게 임신설에 휩싸였다. 육아를 소재로 한 게시물이 공개되자 일각에서 2세 소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2세 소식 역시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예슬은 2024년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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