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싱글 '내일이 안 와'를 공개한다.
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대를 잊지 못하고, 그 사람이 없는 내일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을 담았다. 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또렷해지는 기억과 그리움이 곡의 주제다.
이번 곡은 브로디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Pacific Music Group Korea)에 합류한 뒤 발표하는 세 번째 싱글이다. 이로써 브로디는 지난 8월 'Tattoo'(타투), 9월 '만약에 우리'에 이어 세 달 연속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앞선 두 곡에 이어 이번에도 이별과 그리움을 다뤘다.
이처럼 브로디는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곡을 발표하며 고유한 음악적 색채를 쌓아가고 있다. 프로듀서 유월(Yuwol)로도 활동하며 pH-1과 TRADE L(트레이드 엘)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브로디의 새 싱글 '내일이 안 와'는 이날 정오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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