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가 민아와 세 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CANAL+' 유튜브 캡처
짐 캐리가 민아와 세 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CANAL+' 유튜브 캡처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한국계로 추정되는 연인 민아와 결혼했다.

미국 현지 매체 TMA, 피플 등은 지난달 30일 짐 캐리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 민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민아는 32세로, 올해 64세인 짐 캐리와 32세 차이다.
짐 캐리가 민아와 세 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CANAL+' 유튜브 캡처
짐 캐리가 민아와 세 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CANAL+' 유튜브 캡처
두 사람은 2022년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는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당시 공로상을 받은 짐 캐리는 수상 소감에서 민아에게 "내 훌륭한 동반자 민아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결혼은 짐 캐리의 세 번째 결혼이다. 그는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결혼했으나 1995년 이혼했다. 이듬해 배우 로렌 홀리와 재혼했지만 약 1년 만에 결별했다.

민아는 배우이자 예술가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 등을 토대로 한국계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국적과 성장 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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