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재정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박재정이 오디션 우승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겪었던 현실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민수, 로이킴, 우디·보라, 박재정이 출연한다.

이날 박재정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의 25번째 주인공으로 나서 성시경과 자신의 대표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함께 부른다.

박재정은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서 우승한 뒤 만 17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당시를 돌아본다. 그는 "당시 저에게 큰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한 발언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20대에는 원 없이 질투하고 부러워했다"며 다른 가수들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도 털어놓는다.
박재정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박재정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KBS
한편 이날 우디와 보라는 프리스타일의 'Y'를 함께 부른다. 신곡 '마침표'를 발표한 두 사람은 우디의 팟캐스트를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 과정도 전한다.

데뷔 16년 만에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인 보라는 "노래와 댄스 레슨을 받고 있다"며 근황을 밝힌다. 이어 독무와 우디와의 페어 댄스를 선보인다. 우디는 성시경을 두고 "전설의 포켓몬 같은 존재"라며 팬심을 나타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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