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는 1일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상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사진과 함께 "죽다 살아남… 아프면 서러워"라는 글을 남겨 당시 상당히 힘들었던 상태였음을 짐작하게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수액 치료까지 받은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소 SNS를 통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던 채리나이기에 갑작스러운 병원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부터 합류해 '날개 잃은 천사', '3!4!'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디바로도 활동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 댄스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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