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한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한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한다.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 이선민과 '먹친구' 선예, 손준호가 밀양의 맑은 추어탕을 찾아 나선다. 전현무는 "마지막 끼니는 불패 신화 '시청자계획'!"이라며 밀양의 추어탕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그는 "죽기 1분 전이면 뭐할 것 같냐?"고 돌발 질문을 던진다.

선예가 "가족들 얼굴을 보고 있을 것 같다"고 답하자 손준호 역시 "저도 아내랑 같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전현무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강요된 답변하지 말고!"라고 받아친다. 선예도 "(준호 오빠한테는) '김소현 CCTV'가 100대는 있는 것 같다"고 거들며 웃음을 더한다.
전현무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한다./사진제공=MBN, 채널S
전현무가 원더걸스 출신 선예에게 세 딸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한다./사진제공=MBN, 채널S
전현무는 손준호에게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묻는다. 손준호는 "거의 없다. 그런데 민낯이 더 예쁘다"고 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나타낸다. 네 사람은 밀양의 추어탕 식당을 찾는다.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이 나오자 "상상도 못한 비주얼"이라며 놀라움을 표한 뒤 식사를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선예는 세 딸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다. 전현무는 돌연 "딸들을 연예 기획사에 보내면 어떠냐"고 제안한다.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하며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어 이선민이 재치 있는 한마디로 자연스럽게 화제를 전환하자 전현무는 "연결이 너무 좋다"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한다. 촬영을 마친 이선민 역시 "어느 순간 긴장이 하나도 안 됐다. 이게 '전현무 파워'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다.

선예와 손준호가 함께한 '전현무계획4' 14회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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