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농심을 찾았다. / 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한가인이 농심을 찾았다. / 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한가인이 연구원 같은 직업을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농심 연구원한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전수받으러 간 한가인 (평생 써먹음)'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농심 본사를 방문한 한가인은 연구원 복장인 하얀 가운을 입고 "연구원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왜 안 하셨냐"고 묻자, 한가인은 "그러게"라며 스스로도 의아해했다.

한가인은 "왜 내가 연예인을 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가끔 내가 이해가 안 갈 때가 있다"며 "왜 그렇게 됐을까"라고 했다.
한가인이 농심을 찾았다. / 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한가인이 농심을 찾았다. / 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출신인 한가인은 당시 대입 수능점수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창시절 한가인은 의사가 되고 싶어 의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제 수능 점수가 평소 모의고사보다 조금 낮게 나왔다고 한다.

배화여고 재학 당시에는 KBS2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34단계까지 통과했다. 배화여고 전교 5등, 이과반 1등까지 할 성도로 성적이 우수했다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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