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는 최근 세명대학교, 수원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등 전국의 여러 대학 축제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현장 관객들과 호흡했다.
올가을 예정된 축제 일정만 총 10개 이상이다. 2일 안산대학교 무대에 오르는 태비는 다음 주 원광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축제를 잇달아 찾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무대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태비를 항한 관심이 늘었다. 관객들은 무대 앞으로 모여들어 떼창을 하거나 현장을 촬영하는 등 공연을 즐겼다. 공연 직후 올라오는 관객들의 후기는 태비를 잘 알지 못했던 리스너들에게까지 닿았다.
발매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blue'는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태비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새로운 관객층과 만나는 든든한 발판이 됐다.
태비는 지난 7월 딩고 뮤직의 큐레이션 프로젝트 '딩고 팔레트(Dingo Palette)' 네 번째 가창자로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최근에는 소속사 더메르센(THE MERSENNE)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신곡 및 다채로운 콘텐츠 작업을 준비 중이다.
Guzman Gonzalez Hannah 텐아시아 기자 hannahglez@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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