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과정을 공개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최강희가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과정을 공개한다. / 사진=텐아시아 DB
최강희가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과정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연극 '클로저'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강희는 여전히 절친의 집에서 생활 중이다. 이날 친구 어머니가 준비해둔 수육과 파김치로 아침을 시작한다. 조리법까지 적혀 있었지만 육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헤매다 결국 친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턱걸이와 복근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 중에도 돌연 연극 대사를 읊으며 연습에 들어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최강희는 현재 생애 첫 연극 '클로저'에서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약 5년간의 연기 공백을 끝내고 선택한 복귀작이다.
최강희가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과정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강희가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다시 배우로 돌아온 과정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습은 친구가 마련해준 지하 공간에서 이어진다. 최강희는 소품부터 상대 배우의 대사가 담긴 오디오까지 직접 준비해 실제 공연처럼 연습한다. 키스신과 감정 연기도 상대 배우 없이 혼자 반복한다.

최강희는 "안나에 관해서라면 대답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캐릭터 연구에 시간을 쏟고 있다. 연습이 끝난 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는다.

최강희는 2021년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을 쉬었다. 공백기에는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 등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클로저'를 통해 약 5년 만에 본업인 연기로 돌아왔다.

최강희의 연기 복귀 과정은 오는 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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