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후에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현지 맛집과 주요 명소를 직접 찾아다닌다.
이날 전현무와 이준은 씨클로를 타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궁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역사를 접한 뒤 "여기가 베트남 왕조의 마지막 자존심이네"라고 말한다.
왕궁을 둘러보던 전현무는 "왕이 됐다고 생각하고 이런 길을 걸으면 어떤 기분일까?"라고 궁금해한다. 이준이 다시 태어나면 왕이 되고 싶은지 묻자 전현무는 "해야지"라고 답한다.
왕궁 관람을 마친 뒤에는 후에의 번화가를 걸으며 식당을 찾아 나선다. 현지인이 "재팬?"이라고 묻자 두 사람은 "코리안!"이라고 답하고, 이준은 "박항서!"를 외치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후 두 사람은 후에 로컬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찾는다. 넴루이, 반록, 넴란, 반베오, 미싸오 등 여러 음식을 주문한 가운데 이준은 "우리가 베트남 와서 웬만한 건 다 먹어 봤네"라고 말한다. 특히 전현무는 반베오를 맛본 뒤 "두 끼 연속 이걸 먹네. 너무 맛있어. 한국엔 왜 없어?"라고 반응한다.
다음 날에는 오전 6시부터 산책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갑자기 "나 충격적인 거 봤어. 수지야!"라고 외쳐 이준을 놀라게 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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