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후 '도라이버'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후 '도라이버'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후 '도라이버'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

오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9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불금'을 주제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는 머리에 넥타이를 질끈 묶은 취객으로 변신한 김숙이 등장한다. 비틀거리며 들어온 김숙은 "어떻게 2차? 3차? 시원하게 오늘 밤새자고"라고 외치다가 돌연 벽을 붙잡고 통곡한다. 이어 작은 목소리로 "다음 안 오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

김숙의 상황을 모른 채 검은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한 장우영은 벽을 붙잡고 오열하는 그를 발견한 뒤 뒷걸음질 친다. 김숙은 "이 나이 되도록 결혼도 못 하고"라며 한풀이를 이어간다.

분위기를 바꾼 건 조세호다. 조세호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브레이킹에 몰입한다. 이 과정에서 고개를 젖힌 조세호의 투턱이 고스란히 포착된 스틸컷도 공개됐다. 그는 김숙을 향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국적 불문의 춤을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후 '도라이버'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후 '도라이버'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한다./사진제공=넷플릭스
주우재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춤을 선보인다. 이를 본 김숙은 "한 번도 안 놀아본 애네"라고 지적하지만, 주우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의 주제 불금입니다"라고 인사한다. 김숙과 장우영은 "허술하다"고 평가하고, 김숙은 "우리 때는 불금이 아니고 불토였다"고 말해 세대 차이를 실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홍진경은 머리에 황금색 어망을 쓰고 클러치와 의상까지 금빛으로 맞춰 등장한다. 멤버들이 그의 파격적인 차림에 놀라자 홍진경은 "까꿍깝"이라고 인사한다. 이어 "나는 한국 사람이고 남편이 석유부자"라며 독특한 콘셉트를 설명한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불거진 뒤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게임과 여행, 먹방, 토크 등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현재 방송 중인 시즌6는 '생존의 법칙'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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