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그렇게 관리하는 데에 야무지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일상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하나씩 담은 모습. 특히 영상을 올린 계정은 지난해 8월 5일이 마지막 사용일이었다.
최준희는 이 계정의 프로필에 자신의 본 계정 주소를 언급하며 "오류 먹어서 잠시 여기로..."라고 설명했다. 본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대응책을 찾은 것이다.
앞서 최준희는 전날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호소했다.
이어 그는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그냥"이라며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고 최진실은 18주기를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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