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요즘 연애 트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소개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현재 교제 중인 연인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사람이 소개팅으로 만났다"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현재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재혼을 계획하고 있다.
연애 경험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미미미누가 "연애 횟수 추정이 안 되는 수준이냐"라고 묻자 서인영은 "그렇다. 내가 한 연애 한다. 지금 사귄 남자도 기억이 안 난다. 그 정도로 많이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미미누에게 "별로 연애 안 해봤지?"라고 되묻기도 했다.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는 것에는 선을 그었다. 서인영은 "나는 X랑은 끝나면 안 보고 싶다. 뭐 하고 살든지 말든지 별로 안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과거 한 차례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제안한 적은 있다고 했다. 그는 "한 번 매달린 적 있다. 매달린 것보다 '다시 만날까'라고 제안을 해 본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문제는 연락 방식이었다. 서인영은 "근데 나에게 작업하던 수법을 똑같이 하고 있더라고"면서 "그 모습에 실망해서 집에 찾아갔다가 집에 간 적 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걔가 '서인영이 나한테 매달리네?'라고 하더라"면서 "거기서 '내가 구질구질했구나'라며 상처받았다"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교제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재혼 계획을 밝힌 상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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