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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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방송인 전현무가 AI에게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물었다가 급히 답변을 끊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 창녕의 수구레국밥집을 찾았다.

처음 수구레국밥을 맛본 전현무는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동안 왜 모르고 살았을까"라며 감탄했다. 그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국밥 중 국물 감칠맛 지수로는 1등"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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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대화는 이선민의 독특한 '건보료 플러팅'으로 옮겨갔다. 전현무가 그 뜻을 묻자 이선민은 "'내가 얼마 벌어'라고 말하는 것보다 '건보료 200만원 나왔네?'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보험료를 통해 수입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것.

다만 이선민은 실제 자신의 납부액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건보료 200만원이면 재산 역추적이 들어간다. 한 달에 얼마 버는지 댓글에 다 나온다"며 "그냥 예를 들어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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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곧바로 AI에게 건보료 200만원을 낼 경우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한지 질문했다. AI가 월 소득 5500만원 수준이라는 취지로 답하자, 이선민은 "전 100만원도 안 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 앞에서 돈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창피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는 전현무가 자신의 건강보험료를 AI에게 물었다. AI가 "개인정보라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고소득 연예인이므로 건보료 월 상한액인"이라고 답변을 시작하자 전현무는 황급히 대화를 종료했다. 그는 "개인정보는 공개가 안 된다네"라며 배터리가 나갔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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