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많이 떴네”…리센느, 광고 100개 들어오더니 변했다? “편집 해주세요” ('비서진')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김광규가 리센느의 변화를 보고 놀랐다.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리센느의 하루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리센느는 역주행 이후 광고 제안이 100여 개 들어오고 하루 섭외 전화만 100통가량 받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일주일 스케줄도 40개에 달했지만, 정작 정산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였다. 메이와 원이는 정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산은 아직 안 받았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첫 정산을 받게 되면 돈을 허투루 쓰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상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돈이 다다”라고 강조했고, “너네 떴잖아. 눈치 안 봐도 돼”, “다음 계약에서는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광고 화보 촬영을 기다리던 리센느 멤버들이 뜻밖의 장난감으로 이서진, 김광규와 웃음을 나눴다. 메이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최근 유행하는 ‘왁뿌볼’이었다.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사진 =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메이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왁뿌볼을 소개하며 직접 만져보게 했다. “한 번 누르면 끝이다”라는 설명에 이서진도 손을 댔지만, 처음 접한 촉감에 “기분이 썩 좋진 않다”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메이는 “요즘 최고로 유행하는 거다. 기분 좋아지는 건데”라며 반박했다.

원이까지 합류하면서 이야기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다. 김광규가 왁뿌볼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뉴스에서 왁뿌볼 유독성 있다고 하더라”고 하자, 메이는 “요즘엔 KFC 인증 받으면 괜찮다고”라고 답했다.

그러자 원이가 “KFC는 치킨집 아니냐”고 받아쳤다. KC 인증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챈 이서진은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상황을 수습하려던 메이는 자신이 한 말을 두고 “그건 부끄러우니까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원이도 곧바로 손가락으로 화면을 자르는 듯한 동작을 하며 “컷”을 외쳤다.

두 사람이 방송 분량까지 직접 정리하는 모습을 본 김광규는 “많이 떴네 얘네. 편집하고 혼자 다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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