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장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둘째 아들의 집에서 압류 딱지까지 발견한다. /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장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둘째 아들의 집에서 압류 딱지까지 발견한다. /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장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둘째 아들의 집에서 압류 딱지까지 발견한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5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의 두 아들에게 잇따라 문제가 생긴다.

앞서 조미미는 연락이 닿지 않는 장남 강강남(강은탁 분)의 집을 찾아갔다가 이미 이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다미(정민아 분)는 김미선(김가란 분)에게 강남과 이혼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됐다.

이날 강강남은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온다. 조미미는 아들의 이혼 원인이 외도라고 의심하고 강남을 몰아붙인다. 강남은 외도가 아니라는 듯 억울해하지만 정작 이혼하게 된 이유는 쉽게 말하지 못한다.
김희정이 장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둘째 아들의 집에서 압류 딱지까지 발견한다. /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김희정이 장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둘째 아들의 집에서 압류 딱지까지 발견한다. / 사진 제공: KBS 1TV 일일드라마
20여 년 만에 돌아온 강학성(이한위 분)도 가족들과 가까워진다. 미미네 가족과 같은 동네에 살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가 어머니 최순덕(양희경 분)과 마주칠 상황에 놓인다.

강학성은 급히 몸을 숨겨 최순덕을 바라본다. 아직 가족들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은 만큼 언제 직접 모습을 나타낼지도 관심사다.

장남의 이혼으로 끝이 아니었다. 조미미는 차남 강대치(김종훈 분)의 집을 찾았다가 집안 곳곳에 붙은 압류 딱지를 발견한다.

가족의 자랑이었던 둘째 아들에게도 금전 문제로 보이는 상황이 생기면서 조미미는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장남은 이혼해 집으로 돌아왔고 차남의 집에는 압류 딱지가 붙으면서 두 아들의 문제가 동시에 터진 셈이다.

KBS 1TV '엄마가 미쳤어요' 5회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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