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독서의 계절, 함께 도서관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2016년 8월 8일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어 8일에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했다.

2위는 송민준이 올랐다. 그는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이달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합류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위는 태백이 차지했다. 그는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이후 국내외 공연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억새 명소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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