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배우 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지난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36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야구 유망주 하현승,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
김지원은 데뷔 후 첫 단독 예능 출연에 대한 긴장감을 고백했다. 그는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고 고백했다.

김지원은 유재석의 미담도 언급했다. 그는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 미담을 추가하고 싶다"며 과거 자신의 벌칙 면제를 위해 유재석이 직접 이로 선물 포장지를 뜯어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특히 김지원은 자신의 대표작 속 화제의 명대사인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를 현장에서 직접 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에 있던 조명 감독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이 이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계수정 역으로 출연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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