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2일 탑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나나와 탑이 지난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이었다. 탑이 나나에게 직접 주인공 역할을 제안하면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4월에는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에 출연하며 다시 만났다. 당시 나나는 "저를 캐스팅하신 이유가 궁금해요"라고 물었고, 탑은 "제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워졌고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과 민효린은 이듬해인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약 3년간 만남을 이어간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탑과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함께 데뷔해 오랜 시간 한 팀에서 활동한 사이다. 탑은 2023년 빅뱅 탈퇴 사실을 밝혔다. 나나와 민효린 역시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갔다. 태양과 민효린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연애를 시작해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진 가운데, 탑과 나나는 이제 막 공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