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텐아시아DB, SNS 갈무리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텐아시아DB, SNS 갈무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며 갑작스럽게 알려진 열애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탑과의 교제를 직접 인정했다.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SNS 갈무리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SNS 갈무리
앞서 같은 날 나나와 탑이 지난 6월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나나 소속사 측은 텐아시아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가까워졌다. 탑이 나나에게 직접 출연을 제안했고, 나나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탑 유튜브 캡처
나나가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탑 유튜브 캡처
지난 4월에는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나나는 "날 캐스팅하신 이유가 궁금해요"라고 물었고, 탑은 "내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이어가다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굿와이프', '킬잇', '출사표',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2023년 팀을 떠났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 드라마 '아이리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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