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자극 부부' 남편이 친자임을 의심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이어졌다.

이날 남편은 아들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닐 수 있다는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사실 지금도 두렵다. 나를 닮았을지언정 아기는 어렸을 때 얼굴이 많이 변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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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심하게 된 것은 오해의 여지를 주는 아내의 행동 때문이었다. 남편은 "애 가진 상황에서 만삭 때 세 번째 남자를 또 만났다"라며 "제 아이라고 만약에 가정했을 때 만삭 때 애가 듣고 보고 하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서 밥을 먹냐"고 토로했다

1년 사이 연달아 터진 의혹들은 남편의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아내는 "만삭 때도 아니고 임신 5~6개월 쯤이었는데 임신 때도 남편 막말이 계속됐다. '그 애가 내 아이인 줄 어떻게 아냐'라고 하길래 남편이랑 좀 떨어져 있었다"라며 세 번째 남자와 연락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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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부터 잘못됐다면서 남편은 결국 임신한 아내를 외면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내 아들이 아니면 어쩌지? 내 아이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내는 "남편이랑 아이가 너무 똑같이 생겼다"라고 주장했고, 아들의 사진을 본 박하선과 이동건도 "너무 닮았다"라고 공감했다.

박하선은 "검사 하면 돼지"라고 말했고, 서장훈 또한 "불안하면 검사를 하면 돼지. 유전자 검사를 해라. 검사해서 (친자) 아니면 헤어져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남편은 "검사해서 만약 아니라고 나오면, 찜찜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긴 한데 잘 모르겠다"라며 망설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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