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아들 수호 군의 외모를 언급한 네티즌의 글에 반응했다. 네티즌은 "상진 사진 보니까 알겠다"며 "수호는 전반적으로 아빠 얼굴에 눈은 또여(김소영)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소영은 아들 수호 군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요즘 눈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뚜호"라고 말했다. 사진 속 수호는 엎드린 채로 고개를 빳빳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4월 태어난 수호는 생후 약 6개월 차 아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다. 엄마, 아빠의 훈훈한 외모를 물려받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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