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기안84의 BTS 선물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더니 제주도에서는 제니와 BTS를 언급하며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임장에 나선 김대호가 매물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제주도행에는 김대호만의 특별한 궁금증이 있었다. 그는 “직장인 때 간 제주도와 연예인 때 간 제주도가 뭐가 다를까 궁금했다”라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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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머문 곳은 밖거리와 안거리로 나뉜 형태의 집이었다. 숙박 공간으로 꾸며진 밖거리에서 김대호는 맥주와 참돔회, 딱새우회를 즐겼다. 한껏 제주 분위기를 만끽하던 그는 “여기 살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며 웃기도 했다.

그러다 김대호가 휴대전화를 꺼내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보면 블랙핑크 제니 씨나, BST가 이렇게 인스타로 방송을 하지 않냐”라고 말하며 제주에서 라이브를 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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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대호는 지난달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자랑에도 남다른 반응을 보였다. 기안84가 대상 트로피를 보여주며 “너 못 받았지? 집에 이런 거 없잖아”라고 하자 김대호는 “안 받는 게 나아”라고 받아쳤다.

기안84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GD가 준 거”, “석진이가 준 거, BTS”라며 지드래곤과 BTS 진에게 받은 선물을 꺼내자 김대호는 “BTS 알지”라고 응수했다.

이때의 김대호와 달리 이번에는 직접 인스타 라이브 방송까지 켜며 제주에서 색다른 ‘연예인 체험’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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