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라가 생일을 맞아 꽃다발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짧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고마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얼굴을 가득 채울 만큼 풍성한 꽃다발을 가까이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명한 파란색과 주황색 꽃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꽃 사이로 김보라의 눈과 앞머리만 살짝 드러나 색다른 구도를 완성했다. 함께 담긴 사진에는 같은 꽃다발 옆으로 파란 머리의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도 보여 생일날 받은 물건들을 가까이에서 기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보라는 파란색과 주황색 꽃이 섞인 커다란 꽃다발을 두 팔로 감싸 안고 서 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머리를 뒤로 묶은 김보라는 짙은 브라운 계열의 여유로운 상의를 입었으며 고개를 살짝 돌려 한쪽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차분하게 담아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보라는 작은 캐릭터 장식이 놓인 원형 받침대를 손으로 감싼 채 가까이 들여다보고 있다. 네이비 상의에 넓은 아이보리 칼라가 더해진 단정한 차림으로, 입가에는 옅은 미소를 띠었다. 앞머리와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얼굴선을 감싼 헤어스타일도 꾸밈없는 모습과 어우러졌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보라는 같은 옷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고개를 아래로 향했다.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잔, 음식 등이 놓여 있고 앞선 사진에서 바라보던 작은 장식도 한쪽에 자리했다. 창가 쪽에 앉아 생일의 한 장면을 담아낸 김보라의 모습과 "생일, 고마운"이라는 짧은 문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김보라는 지난 9월 28일 생일을 맞았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31세이며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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