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고마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얼굴을 가득 채울 만큼 풍성한 꽃다발을 가까이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명한 파란색과 주황색 꽃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꽃 사이로 김보라의 눈과 앞머리만 살짝 드러나 색다른 구도를 완성했다. 함께 담긴 사진에는 같은 꽃다발 옆으로 파란 머리의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도 보여 생일날 받은 물건들을 가까이에서 기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보라는 지난 9월 28일 생일을 맞았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31세이며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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