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하셨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순자는 흰 벽을 따라 작품이 걸린 전시장에 서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짧은 검은색 머리에 연한 핑크빛 셔츠를 여유롭게 걸쳐 입고 짙은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으며 몸을 옆으로 돌린 채 고개를 들어 정면에 걸린 작품에 시선을 두고 있다.
33기 순자는 얼굴을 직접 드러내기보다 뒷모습과 옆모습이 함께 담긴 구도로 사진을 남긴 가운데 한쪽에는 검은색과 흰색이 대비되는 작품이, 순자의 시선 앞에는 짙은 초록과 파랑 바탕 위로 흰색과 노란색, 빨간색 선이 교차하는 작품이 자리했다.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순자는 최종 선택에서 영호와 서로를 선택해 영철-정숙과 함께 33기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도 발전했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영호와 자연스럽게 현실 커플로 이어져 약 한 달 동안 서너 차례 만났으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성향 차이를 느꼈다고 밝혔다. 현재 영호와 순자는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으며 두 사람 모두 현재 만나고 있는 상대는 없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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