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변가 테이블에서 분홍색 고깔모자를 쓰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이번 생일을 통해 만 42세가 된 그는 반려자를 만나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솔직한 소망을 내비쳤다.
미혼인 솔비는 앞서 방송을 통해 난자 냉동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자 냉동을 한 지 3년이 지났고 유효기간이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해야 해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예능과 가요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현재는 본명 권지안으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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