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42번째 생일을 맞았다./사진=SNS
솔비가 42번째 생일을 맞았다./사진=SNS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생일을 맞아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솔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올해 생일은 이렇게 보내고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변가 테이블에서 분홍색 고깔모자를 쓰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이번 생일을 통해 만 42세가 된 그는 반려자를 만나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솔직한 소망을 내비쳤다.
'42세 미혼' 솔비, 임신 소원 빌었다…난자 얼리더니 "후년엔 셋 되길"
전날인 지난달 30일에도 생일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솔비는 태국 끄라비의 한 리조트에서 "특별했던 하루"라며 촛불이 켜진 미니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빌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 등 해산물 요리에 샴페인을 곁들인 낭만적인 생일 파티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혼인 솔비는 앞서 방송을 통해 난자 냉동 사실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자 냉동을 한 지 3년이 지났고 유효기간이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해야 해서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예능과 가요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현재는 본명 권지안으로 개인전을 여는 등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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