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은 1일 건국대학교 '2026 가을 대동제 : 일감연' 2일 차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만난다. 이승철이 건국대학교 축제에 참여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도 잇따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랜 기간 콘서트와 방송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그가 대학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셈이다.
이승철은 건국대 축제 참여를 앞두고 "데뷔 이래 첫 건국대학교 축제인데 첫 콘서트 때가 생각나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매년 빠지지 않고 대학교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 불러주면 달려간다는 다짐을 해본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의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WOODZ)가 이승철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이승철의 지난 40년과 자신의 미래를 떠올리며 만든 곡으로, 두 사람이 함께 가창했다.
이승철은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서울, 인천, 부산 등을 도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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