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배우 이현균이 최근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신병' 시리즈는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극 중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았다.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4'는 최종회에서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병4'를 통해 비중 있는 역할을 처음 맡았다는 이현균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라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 시청률도 잘 나와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인적으로도 기쁜 일이 있었다. 이현균은 지난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는 결혼 이후 작품의 흥행까지 겹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현균은 "결혼도 하고 작품도 잘돼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벌써 10월이 됐는데, 10월까지만큼은 지금의 기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방영 중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도 활약 중인 그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도 다음 주면 마지막 방송이다. 좋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10월까지는 이 기분을 잘 즐겨보려고 한다"며 미소 지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