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출동준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3기 영숙은 메이크업 제품이 가지런히 놓인 거울 앞에 앉아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가슴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검은색 헤어는 가운데 가르마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 늘어뜨렸고 블랙 컬러의 긴소매 상의를 입어 머리부터 의상까지 차분한 색감으로 맞췄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영숙은 입술을 앞으로 살짝 내민 채 거울 속 화면을 바라봤으며, 손가락에는 가느다란 반지를 여러 개 착용했다. 거울 아래로는 핑크와 코럴, 브라운 계열의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이 빼곡하게 놓여 있어 촬영을 앞두고 준비 중인 순간을 그대로 담아냈다.
앞서 방송된 '나는솔로' 33기 최종회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숙은 영식과 슈퍼 데이트를 했으며 영식은 마지막 날 영숙을 따로 불러 꽃다발과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영식은 최종 선택에서도 영숙을 택했지만, 영숙은 좋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봐 선택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33기 출연자들의 현재 근황도 공개됐다. 영숙은 현재 솔로라고 밝힌 가운데 다른 기수의 남성 출연자에게 관심이 있다고 언급해 종영 직후 새로운 화제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고생하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영숙 화이팅", "고우시다", "고생했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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