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차주영이 뉴욕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색, 보라색 하트가 가득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 계단을 오르다 몸을 돌려 뒤쪽을 바라보고 있다. 짧게 묶은 머리에 연한 데님 재킷과 블랙 팬츠를 입고 등에 블랙 가방을 멘 모습으로 장식적인 난간과 조각상, 높은 천장이 이어지는 공간 안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차주영은 커다란 기둥 사이에 놓인 벤치에 앉아 한쪽 다리를 다른 쪽 위로 포개고 옆을 바라봤다. 데님 재킷과 블랙 팬츠는 그대로지만 발에는 선명한 블루 컬러의 플랫슈즈를 신어 무채색 위주의 차림에 강한 색감을 더했다. 옆에는 블랙 가방을 내려놓았으며, 양팔을 몸 앞쪽으로 모은 자연스러운 자세로 사진에 담겼다.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차주영은 뉴욕 도심의 인도를 걷다가 카메라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리고 데님 재킷과 블랙 팬츠, 블랙 백을 매치했으며 바지 밑단 아래로 드러난 블루 슈즈가 앞선 사진과 이어진다. 길게 뻗은 거리와 건물, 유리창에 비친 풍경 사이에서 별도의 화려한 장식 없이 간결한 외출 스타일을 보여줬다.

사진 속 도로 표지와 거리 풍경을 통해 이번 게시물은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된다. 차주영은 올해 1월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으면서 예정됐던 공식 일정과 일부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수술 후 회복과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차주영은 이후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 너무 예뻐", "오늘도 아름다운 주영", "진짜 멋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차주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차주영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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