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연으로 출연한 류혜영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류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류혜영이 영화 '인턴' 출연 배우들과 남겼던 다양한 추억들을 공유한 모습. 최민식부터 김준한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소희는 "나 왜 없어"라며 서운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배우 류혜영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고 있다. / 사진=류혜영 SNS
특히 류혜영은 현재 자신의 또 다른 출연작 '암살자(들)'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걱정했는데 근황 알려줘서 고마워요", "예쁜 말만 듣자", "세속의 소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배우로서 정도를 가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다.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형사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혜영은 극 중 빠른 눈치와 영리함으로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는 동성일보의 사회부 기자 서윤희 역으로 분했다.

영화는 현장에서 들린 총성과 발견된 탄피 등을 둘러싼 의문을 단서로 다른 총격 주체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 극 중 일부 인물은 당시 중앙정보부 등 권력기관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건을 계획했을 가능성도 가설 중 하나로 거론한다.

그러나 이를 두고 정치권과 일부 보수 단체를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제작진이 역사 왜곡을 이유로 고발당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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