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SNS 삭제해 억울함을 호소했다./사진=텐아시아DB
최준희가 SNS 삭제해 억울함을 호소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의 SNS 본계정이 돌연 삭제됐다.

1일 최준희의 기존 SNS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이에 최준희는 다른 스레드 계정을 통해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진짜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그냥. 하하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며 황당함과 속상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죽고 싶다"…'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돌연 삭제→눈물 호소
함께 공개된 캡처 화면에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액세스할 수 없게 된다', '회원님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기 때문에 계정이 일시 차단되었다'는 플랫폼 측의 안내가 담겼다.

최준희는 새로운 부계정을 개설한 뒤 "그런 김에 여기로 와 달라. 제발. 나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며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에 발발 떨고 있다. 멘탈이 밀가루가 되어버렸다"고 호소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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