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배우 이현균이 '신병4 : 사보타주'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신병'은 2019년 공개된 스튜디오 장삐쭈의 동명 웹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시즌 4로 돌아온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난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한 신병, 새로운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그린다. 극 중 이현균은 신화부대 대대장 변혁진 역을 맡았다.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텐아시아 사옥에서 '신병4'에 출연한 이현균을 만났다. / 사진제공=빅보스엔터
지난달 29일 종영한 '신병4'는 최종화에서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현균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다.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신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시청률과 대중의 반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걸 처음 제대로 느꼈다. '잘 보고 있다', '응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또 '변혁진 중령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역할 이름까지 정확하게 불러주실 때도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신병4'는 이현균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지만, 극의 중심을 이끄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 이현균은 "그래서 더 긴장했던 것 같다"며 "잘하고 싶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이어진 것 같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즘 정말 즐겁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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