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이 황당 루머에 분노했다./사진제공=MBN
황제성이 황당 루머에 분노했다./사진제공=MBN
개그맨 황제성이 절친 문세윤이 제조해 퍼트린 황당한 루머에 분노한다.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5회에서 김주하는 “황제성의 루머에 대해 제보받았다”라며 “사실입니까?”라고 진실 여부를 묻는다. 이에 황제성은 “김주하 씨가 사실이냐고 하니까 심장이 덜컹한다”라며 진땀을 흘린다.

그러나 점점 강도 높은 루머들이 쏟아지자, 황제성은 급기야 “고품격 토크쇼라면서요!”라고 분노를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황제성은 “사실무근”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는 루머 유포자로 추측되는 문세윤에게 달려가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황제성은 “루머가 재밌으면 앞으로는 저렇게 해보려고요”라고 해탈하는 모습을 보인다.
황제성, 루머에 분노했다…동료 개그맨이 제보, "사실무근" ('데이앤나잇')
김해준은 태권도와 발레가 수준급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한다. 그는 “태권도를 6살 때부터 19살 때까지 13년간 했다. 체대 입학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했다”라며 개그맨이 되기 위해 태권도를 그만뒀다고 밝힌다. 또 발레를 해보라는 주변의 권유를 받아 성인 취미 발레반을 6년이나 다녔다고 고백한다.

김해준은 MC들의 시범 요청에 망설임 없이 태권도 발차기와 발끝을 꼿꼿하게 세운 발레 동작까지 연달아 선보인다. 문세윤과 황제성의 짓궂은 요구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발끝 개그도 뽐낸다. 김해준은 “형들이 시키면 다 한다”라는 열정 막내의 모습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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